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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노트

소설 원작 청춘 로맨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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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君が最後に遺した歌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영화로 제작되며 화제가 된 작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의 원작자 이치조 미사키一条岬의 또 다른 인기 로맨스소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君が最後に遺した歌>가 영화화되었다. 전작에서 함께 작업했던 미키 타카히로 감독과 주연배우 미치에다 슌스케(나니와단시)가 다시 팀을 이루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히로인으로는 미치에다와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누쿠미 메루가 등장. 선천적으로 문자 인식이 어려운 ‘발달성 난독증(Dyslexia)’라는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듣는 이를 사로잡는 가창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어려운 역할을 맡았다.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야네를 연기하기 위해, 음악 프로듀서 카메다 세이지의 지원 아래 약 1년 반에 걸친 보컬 트레이닝과 기타 레슨에 매진했으며, 이번 작품에서 노래와 기타를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고 한다. 내가 곡을 쓰고, 네가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만드는 두 사람”을 통해 10년에 걸친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순애보.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다.

 

 

 

“나에게 가사를 써줄래?” 유난히 눈에 띄지 않는 소년 ‘하루토’와 유난히 빛나는 소녀 ‘아야네’. 시를 은밀한 취미로 삼아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는 고등학생 미즈시마 하루토는, 동급생 도사카 아야네에게 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들통 난다. 아야네는 듣는 이를 끌어당기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지만,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이 어려운 ‘발달성 난독증’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소녀를 대신해 소년은 시를 쓰고, 그 시는 노래가 되어 소녀의 목소리로 세상에 울려 퍼진다. ‘문자’가 없는 너와, ‘꿈’이 없는 나. 우린 뭔가가 결여된 사람들. 그렇기에 그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두 사람만의 비밀 암호, 오직 둘만의 언어. 말보다 음악이 먼저 닿은 순간, 설렘으로 시작되는 가장 찬란한 청춘 로맨스! 그러나 너와 함께한 날들이 겨우 10년뿐이라는 걸 나는 몰랐어…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공식사이트

 

실사 영화화로 화제가 된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君が最後に遺した歌』, 소설로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도 있다. 여주인공·도사카 아야네의 시점에서 풀어낸,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私が最後に遺した歌』 당신과 함께 만든 노래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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